광산구 통장단‧주민자치회 수해피해 복구 지원

  • 등록 2025.08.01 12: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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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엠뉴스 | 광주 광산구는 지난 31일 2층 구청장실에서 광산구 통장단(단장 홍성화)과 주민자치회(회장 김대성)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수해 피해 가구 성금 42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광산구 21개 동에서 활동하는 통장과 주민자치 위원들이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전달된 성금은 수해 피해 가구를 도울 예정이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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