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위캔두 계절학교 진로체험의 날

  • 등록 2026.01.28 1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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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거점학교 2곳에서…선택형 진로체험으로 미래 설계 역량 강화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 ‘겨울방학 북부 위캔두 계절학교’ 운영을 마무리하며 관내 중학교 1학년 164명을 대상으로 ‘학생 중심 선택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진로체험의 날은 엄궁중과 화신중 2개 거점학교에서 전일제로 진행하며, 4차 산업·공예·예능·동식물·요식 분야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강사가 학교를 찾아 3차시에 걸쳐 진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엄궁중에서는 VR 전문가, 캔들 아티스트, 마술사, 쇼콜라티에 등 4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화신중에서는 AR 전문가, 조향사, 파충류 사육사, 파티쉐 등 4개 분야의 진로체험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사전에 자신의 관심과 흥미를 바탕으로 선택한 3개 영역의 체험에 참여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 학습을 넘어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체험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위캔두 계절학교는 단순한 학습 보충을 넘어 주제별 특강과 다양한 진로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이 배움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이정은 기자 jeonge.lee@jnm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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