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6년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 추진

  • 등록 2026.01.29 11: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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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은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수소 승용차 50대와 수소 고상버스 9대 등 총 59대의 민간 구매를 지원할 예정으로, 전년 대비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친환경차 보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원 규모는 1대당 수소승용차는 3450만원, 수소고상버스는 3억 80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60일 전부터 연속하여 부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법인 또는 단체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시작되며 예산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구매자는 수소 승용차 판매사에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

 

또 군은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충전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군민들이 불편 없이 친환경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수소충전소(행안‧곰소)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보다 보급 물량을 대폭 늘려 군민들의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자 한다”며 “수소도시 조성을 위해 수소 기반 교통수단 확대해 청정 부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

이정은 기자 jeonge.lee@jnm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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