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 개최

  • 등록 2026.01.30 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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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권역 관광 메카 도약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

 

제이앤엠뉴스 | 구례군은 구례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기공식을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오산권역 섬진강케이블카 하부정류장 부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에는 권향엽 국회의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구례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연결하는 대규모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으로, 구례군이 민간사업자인 ㈜다우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 중인 핵심 관광 프로젝트다.

 

구례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왔다. 지난 2022년 3월 구례군과 ㈜다우 간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2024년 11월 전라남도로부터 군 관리계획 변경 결정 및 고시를 완료했으며, 2025년 1월에는 군 관리계획 변경에 대한 지형도면 고시를 마쳤다. 이러한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함에 따라 이번 기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구례 섬진강케이블카 길이는 2.34㎞, 약 50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오산권역 일원에서는 구례 섬진강케이블카를 중심으로 약 2천억 원 규모의 민·관 협력 관광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구례군은 2025년까지 총 9개 사업에 722억 원을 투자해 섬진강 힐링생태공원 등 4개 사업(188억 원)을 이미 준공했으며, 섬진강 보도교 설치사업 등 5개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이다.

 

군은 이를 통해 오산권역을 구례군 관광의 중심지이자 대표 관광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구례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은 구례 관광객 천만 명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공식이 구례군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앞으로도 구례 섬진강케이블카를 중심으로 오산권역 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구례군]

이정은 기자 jeonge.lee@jnm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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