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4분기 민원콜백 조사 결과, 4분기 민원 만족도가 크게 개선되며 연중 최고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민원콜백’은 완공검사, 완비증명, 위험물, 방염 등 소방 민원 업무를 대상으로 전화 ARS를 통한 민원처리의 신속성·공정성·친절성·전반적인 만족도 등을 종합적을 평가하는 조사다.
이번 조사는 2025년 4분기에 처리된 소방 관련 민원 총 435건 중 288건을 대상자로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민원콜백 종합 평균 점수는 99.13점으로 나타났으며, 연초부터 3분기까지 일부 나타났던 분기별 편차가 4분기 들어 안정적으로 해소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2분기 일시적 하락 이후 3분기와 4분기 연속으로 높은 점수를 유지한 점은 친절한 민원 응대 체계가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개선 흐름 속에서 현장에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소방서별로는 전주완산, 익산,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순창, 고창 등 9개 소방서가 100점을 기록했으며, 그 밖의 소방서도 내부 성과관리 기준을 상회하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이번 결과를 통해 도민 중심의 소방 행정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민원콜백 조사는 민원인이 직접 느낀 소방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그간 추진해 온 친절·청렴 중심의 민원 응대 노력이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민원인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소방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