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인천 서구는 주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악취관리, 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2026년 악취관리 종합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2025년 추진 성과와 민원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다 실효성있는 악취 저감대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며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 운영 ▲악취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24시간 악취민원 신속 대응 ▲주민참여 악취모니터링 운영 ▲악취 저감시설 운영 재정·기술적 지원 ▲악취·대기오염물질 측정차량 운행 및 실태조사 ▲보이는 악취! 서구 악취지도 작성 등 7대 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데이터기반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와 주민의 악취민원에 신속 대응을 위한 24시 악취민원 콜센터를 연계하여 악취배출원의 빠른 파악과 초기대응시간 단축 등 악취 상시감시체계를 유지하고, 확산모델링시스템을 활용한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악취 발생의 주요원인인 악취배출사업장 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사업장별 악취방지시설 사전 정비·개선을 안내하고, 중점관리사업장과 아스콘제조업, 폐수처리업 등 악취발생 우려 업종을 대상으로 수시 순찰과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업종별·시기별 맞춤 관리를 병행한다.
주민과 함께 지역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 할 수 있는 주민악취모니터링도 실시한다. 이는 주민이 실생활에서 감지하는 악취를 파악하고 주민체감환경에 공감하며 좀 더 나은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또한, 법적 규제대상은 아니나 음식점 등 생활악취발생업소에 대하여도 악취저감시설 설치를 적극 유도하고, 설치 업소에는 최대 3년간 시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악취배출사업장에서 요청 시 측정차량을 활용한 지정악취물질 측정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간 실시한 악취실태조사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악취배출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구 악취지도’를 제작·공개함으로써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한편, 악취 관리 업무의 행정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그동안 서구는 과학적인 감시시스템과 악취민원 신속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악취배출원에 대한 맞춤형 관리를 추진했으며, 악취·대기오염물질 측정차량으로 주거·공업지역 11개 구간에 대하여 매월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악취저감 정책에 활용했다.
그 결과 매년 지속적으로 악취민원이 감소하고 있으며 5년전 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에서는 사업장의 시설관리강화뿐만 아니라 24시간 신속대응하는 악취관리에 대한 구민의 행정신뢰도 향상 및 체감환경 개선을 악취민원감소의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올해에도 24시간 체계적인 악취발생 감시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신속한 민원 대응과 예방 중심의 악취 배출원 관리를 강화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