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바이오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인 AWS와 손잡고 전문 교육에 나선다.
제주TP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위치한 미래산업센터 강의장에서 도내 바이오기업 종사자, 예비 창업자 및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바이오헬스케어 AI 실무 및 기획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TP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제주 중소 바이오기업 AX(AI 전환) 성장동력 구축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해당 사업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을 목표로 하며, 제주TP는 이를 통해 단순한 기술 보급을 넘어 바이오헬스케어와 AI를 접목한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도내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바이오 산업으로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맞춤형 식품과 화장품 개발 등 고부가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바이오헬스케어 AI 기초 이론, 생성형 AI 활용 기획, AI 솔루션 데모 실습 등을 습득할 수 있다. 특히 세계적인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교육의 질을 높였다.
교육은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재직자 및 예비 인력은 오는 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064-720-2835, 2818)로 문의하면 된다.
서인수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소장은 “이번 교육은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장착해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을 통해 실무 교육과 세미나를 지속 개최하여 제주의 바이오 연구 역량을 혁신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 중소 바이오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이 AI 기술을 도입하여 제품 개발 기간 단축, 공정 효율화,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기부 지원 사업이다. 제주TP는 이 사업을 주관하여 도내 바이오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다.
[뉴스출처 : 제주테크노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