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우주 및 로봇 분야의 주요 기업들과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거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시, 대전테크노파크, 대전투자금융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나라스페이스), 라이온로보틱스가 참여했다. 협약의 목적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투자, 기술사업화 지원을 연계하는 데 있다. 대전시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맡고, 대전테크노파크는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한다. 대전투자금융은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지원에 힘쓴다. 나라스페이스는 최근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으며, 초소형 위성의 설계부터 제작, 발사, 운영, 위성영상 데이터 분석 플랫폼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우주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테크노파크 IT벤처타운 내에 R·D센터를 3월 중 개소해 연구개발 거점을 대전으로 확대한다. 자체 개발한 지구관측 위성 옵저버-1A는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며, AI 기반 분석기술과 결합해 데이터 수집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라이온로보틱스는 KAIST 기계공학과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지회가 주최한 '2026년 척사대회'가 3월 7일 의정부시에서 청각·언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농아인들의 사회적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농아인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정성렬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의정부시지회장은 "매년 개최되는 척사대회이지만 올해는 회원들의 참여가 더욱 활발해 감사하다"며, "농아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소통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척사대회가 농아인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6년 국정운영의 주요 과제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을 일반에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삼청동 공관 오픈하우스는 공적 공간의 의미를 국민에게 알리고, 이 공간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국무총리실은 2026년 3월 6일 금요일,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오픈하우스를 운영한 뒤, 토요일마다 점차 개방 대상을 넓혀갈 예정이다. 시범 운영을 거친 후 관람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5월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관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공관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공관 개방으로 국민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정부와 국민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하이브리드 근무, 리더십, 사람 중심의 혁신을 주도한 공로로 해당 부문 유일한 BPO 기업으로 선정 뭄바이, 인도, 2026년 3월 8일 -- 디지털 우선 글로벌 고객 경험(CX) 솔루션 제공업체 스타텍(Startek®)이 2026년 이코노믹 타임스 인적 자본 어워드(Economic Times Human Capital Awards 2026)에서 '변화 혁신 부문 우수상(Excellence in Change Transformatio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월 19일 이코노믹 타임스(The Economic Times)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 신문사이자 선도적인 미디어 매체인 이코노믹 타임스(ET)는 인재, 프로세스, 문화에 대한 투자로 인적 자본을 육성한 기업을 기리기 위해 인적 자본 어워드를 제정했다. 스타텍은 해당 부문에서 인정받은 유일한 BPO 기업이었다. 이번 수상은 인사 관행에 대한 상세한 제출, 공식 집계 기관의 예비 평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저명한 리더들로 구성된 최종 심사위원단 앞에서 진행된 프레젠테이션 등 엄격한 3단계 평가 과정을
제이앤엠뉴스 |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이 시장 공백 상황에서 행정의 연속성과 공직기강 유지를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군산시는 6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56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 전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강임준 군산시장이 지난 2월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가 정지된 이후, 시정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김영민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봄철 해빙기 안전 관리 등 현장 중심의 행정 실천과 함께,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중립적인 선거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선거법 위반 등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일이 결코 없어야 할 것"이라며, "오해를 살 만한 행위를 철저히 경계하고 공정하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군산시를 지탱하는 힘은 여기 모인 공직자 여러분에게 있다"며 "전 직원이 '원팀(One-Team)'이 되어 흔들림 없이 시정에 매진하자"고 격려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올해 1,162억 원을 투입해 대학과 지역 산업, 기업을 연결하는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6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 도내 대학 총장,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RISE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올해로 2년 차에 접어든 이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 졸업생이 도내 주요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통합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경상남도는 경상국립대, 경남대, 인제대의 미래차 분야 채용 약정, 창원대 내 LG전자 냉난방공조연구동 설립 등에서 성과를 냈다. 올해는 이 같은 모델을 도내 모든 대학과 전략산업으로 확대한다. 연암공대는 기존 LG전자 중심의 산학연계 주문식 트랙을 첨단항공 제조 등 4개 분야, 24개 기업으로 확장했고, 경상국립대 등 4개 대학이 추진 중인 KAI 채용우대 사례도 도내 대학과 전략산업 기업으로 확산한다. 경상남도는 원전, 방산, 미래차 등 주력산업별 협의체와 대학 간 정례 교류를 통해 기업 맞춤형 커리큘럼 도입을 촉진한다. 모든 대학 사업에는 인공지능(
제이앤엠뉴스 | 지식재산처가 3월 6일 서울 마포구 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 센터(DIPC)' 개소식을 열고 청년 디자이너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범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는 디자인 분야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대응하고,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연구·지원 조직이다. 센터는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 지원과 연구 수행뿐 아니라, 지식재산권 인식 제고와 디자인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새로운 이슈에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식재산처는 센터 개소와 함께 디자인 창작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 디자이너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업 및 창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식재산권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이 간담회는 지식재산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자인 업계 종사자와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생중계된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청년의 창작과 아이디어가 가치를 인정받는 건강한 지식재산 생태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가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청년들의 디자인 창작물이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제대로 보호받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6일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연례 회의를 개막한 가운데 CGTN이 향후 한 해의 주요 과제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분석한 기사를 발표했다. 이 기사에서는 2026년 중국의 강력한 출발이 세계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제에 중요한 신뢰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양회(Two Sessions)는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의 첫 번째 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이번 10년 후반부 중국 발전에 있어 중요한 단계다. 목요일 오전 중국 최고 입법기관인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National People's Congress, NPC)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4차 회의를 개막했으며, 이는 중국의 최고 정치 자문 기구가 연례 회의를 시작한 지 하루 만이다. NPC 개막식에서 정부 업무보고를 발표한 리창(Li Qiang) 국무원 총리는 중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 목표를 4.5%~5%로 설정했으며 실제 성과는 이를 상회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 총리는 "중국의 장기 성장 기반과 근본적인 성장 추세는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에서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인 춘길을 상대로 강한 도전을 예고했다. 3월 6일 방송에서는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이 마련되어, 역대 시즌에서 사랑받았던 곡들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황금별 스코어 상위권을 기록 중인 손빈아와 춘길은 데스매치 무대에서 맞붙는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에서 영탁이 불러 화제를 모았던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했다. 춘길은 데스매치마다 전략적인 무대 운영을 보여왔으며, 이번에도 완급 조절과 표현력으로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 동료들은 춘길의 음정과 박자에 대해 "AI처럼 정확하다"며 감탄을 표했다. 이에 맞서 손빈아는 윤시내의 '열애'를 선택하며 춘길에게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곡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여러 차례 경연곡으로 불렸으며, '미스터트롯3'에서는 이지훈이 같은 곡으로 춘길을 이긴 바 있다. 또한, 다른 라운드에서는 추혁진이 한승기의 '연인'을 선보였다. 이 곡은 '미스터트롯3'에서 김용빈이 불러 큰 호응을 얻었던 곡으로, 추혁진은 "나도 '연인'을 경연 때 꼭 부르고 싶었다"고 말했다. 무대를 본 멤버들은 "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가 3월 6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상품권 구매 확약서 전달 행사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본부, 소상공인연합회(구·군) 등 지역경제 관련 기관과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쓰오일, 고려아연,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풍산, 한국동서발전 등 8개 기업·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 시책을 소개받고,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을 약속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가 직원 복지성 경비를 울산페이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8개 기업·기관의 지역상품권 구매 규모는 22억 원에 달한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 1차 전달식에서 14개 기업·기관이 85억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 이후 울산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참여 기업과 기관이 늘어나 현재까지 총 22개사가 107억 원 규모의 상품권 구매에 참여했다. 울산시는 법인·단체가 울산페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