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가 출범하는 해를 맞아 2월 2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영종구 주민소통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헌 구청장과 주민소통단 단원,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해 영종구 신청사 건립, 365생활안전센터 이전 및 구축, 임시청사 부서 이전과 주민 홍보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운남동 1699-2번지에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신청사 건립 사업은 지난해 타당성 조사와 주민설명회를 마쳤으며, 앞으로 중앙 투자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365생활안전센터는 6월 개소를 목표로 CCTV 관제 일원화와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 확대를 통해 24시간 생활 안전망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임시청사 부서 이전과 관련한 일정 및 주민 홍보 방안도 안내됐다. 이와 함께 인천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공연,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 주민소통단 활동 보고회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행사가 소개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구 출범까지 남은 120여 일, 더 나은 영종구, 더 살기 좋은 영종국제도시를 위해 주민소통단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함께 고민하며 성실하게 준비하겠다"며 "남은 기간도 많은 참여와 협력으로 영종구의 미래를 민관이 함께 그려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종구 주민소통단의 임기는 6월 활동 보고회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