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크로스 명곡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2026년 3월 7일 리메이크 공개

  • 등록 2026.02.23 17:06:08
크게보기

이지호, 마현권 참여한 음원으로 사회적 메시지 전달 예정

 

제이앤엠뉴스 |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지호) 관계자는 2026년 3월 7일 18시에 록그룹 더크로스의 명곡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리메이크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원곡은 조세희 작가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번 리메이크 곡에는 명탐정 코난 10기 주제가 'Hello Mr. My Yesterday'를 부른 애쉬그레이의 '결혼', 모이다밴드의 'Chocolate Drive' 등 다수 앨범과 드라마, 영화 OST에 참여한 보컬트레이너 마현권과 신인 보컬 이지호가 함께 작업했다. 마현권 특유의 보컬과 이지호의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들의 삶을 조명하는 곡이다. 가난과 차별, 억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자 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난장이라는 비유적 인물을 통해 강한 세상에 맞서는 미약한 이들의 투쟁과 꿈, 아픔을 담았다.

 

이 곡은 사회 불평등과 고통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희망을 유지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약자에 대한 연민과 공감, 변화에 대한 갈망이 포함돼 있으며, 현실의 차별과 부조리를 직시하면서도 희망의 불꽃을 표현하고 있다.

 

이지호는 희귀병으로 인한 발성장애를 겪으면서도 수년간 노래를 위해 노력했으며, 약 7개월 동안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곡을 완성했다. 그는 이 노래가 전하는 메시지와 연결되는 의미가 있다고 전하며, 듣는 이들이 위로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편곡은 이찬원의 '나와함께 가시렵니까', 김희재의 '당신만이' 스트링과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OST 'Like a Star(별처럼)'를 편곡한 김영재 작곡가가 맡았다. 한국 최고의 스트링팀 융스트링이 참여해 밴드 사운드에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더했다. 믹싱은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담당한 최종호 엔지니어가 진행해 곡의 깊이를 높였다.

 

이지호와 마현권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2026년 3월 7일 18시에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강서진 기자 phantom6019@gmail.com
저작권자 © 제이앤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 네이버블로그
  • facebook
  • instagram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