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람 "윤경호 변해 깜짝"…'끝장수사' 7년 만에 개봉 소감

  • 등록 2026.04.02 23: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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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엠뉴스 | 영화 '끝장수사'의 배우 정가람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경호의 변한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날 정가람은 후드티와 청바지 차림으로 인터뷰에 참석했다. 그는 '끝장수사'가 2019년 촬영을 마쳤지만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인해 이듬해 개봉이 미뤄졌고, 약 7년 만에 개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가람은 스크린 속 7년 전 자신의 모습을 보며 "20대 중반에 찍었다. 몸무게는 비슷한데 젖살이 빠졌다. 20대 초반엔 노안 소리를 들었는데 그 얼굴로 쭉 가니까 동안 소리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분증 검사는 안 하더라. 검사하면 되게 좋을 것 같다. 지갑을 늘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다른 선배님들은 여전하시더라. 다들 안 늙으셨는데 윤경호 선배는 몸이 커지셨다. 살이 많이 찌셨다"며 윤경호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당시 작품 끝나고 윤경호 선배가 홍어에 막걸리를 사주셨다. 감사했고 멋있으신 분이다"라고 말했다.

 

'끝장수사'는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과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가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서울로 향하는 범죄 수사극이다.

강서진 기자 phantom6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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