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신부 콘셉트" 공개…결혼 준비·이상형·스몰 웨딩 계획까지

  • 등록 2026.04.02 18: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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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엠뉴스 |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에 대한 계획과 생각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서는 만우절을 맞아 이미주가 예비 신부 콘셉트로 신부 관리를 받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영상에서 이미주는 제작진의 제안으로 발 마사지와 찜질 등 신부 관리를 체험했다. 제작진은 "관리 중에서 제일 비싸고 좋은 것이 신부 관리다. 저희가 제작비를 많이 태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작진이 "신부님"이라고 부르며 기대감을 높이자, 이미주는 "나 오늘 기대해도 되냐. 신랑 찾으러 가냐"며 설렘을 내비쳤다.

 

한편, 결혼에 대한 질문에 이미주는 "프러포즈에 대한 로망은 없다. 꽃, 풍선 같은 건 안 좋아하고 진심으로 간결하게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며 "그냥 툭 '결혼할래?'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식에 대해서는 "스몰 웨딩으로 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시부모님에 대해서는 "진짜 엄마, 아빠라고 부르고 싶다. 쿨하신 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미주는 "내가 이상형 기준이 좀 빡빡하다. 이상형은 착해야 하고 말 예쁘게 해야 하고, 밥 잘 먹어야 하고, 남자다워야 하고, 나 사랑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난 언제든 열려있다. 나이는 서른셋"이라며 공개 구혼에 나섰다. "신부 관리만 하고 신랑이 평생 안 나타나면 어쩌냐"는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이벤트가 만우절을 맞아 준비된 것임이 밝혀지자 이미주는 허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사실 오늘은 만우절이라 이벤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미주는 2024년 4월 축구선수 송범근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지난해 1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AOMG에 합류한 이후 예능 프로그램과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그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전 애인의 외도 정황을 언급한 바 있다.

강서진 기자 phantom6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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