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전문 변호사’로 변신한 유연석…‘신이랑 법률사무소’ 3회 기대감 UP

  • 등록 2026.03.20 12: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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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귀신 의뢰인과의 첫 만남에서 절규
아이돌 연습생의 비극적 죽음 사건이 주요 포인트
제작진, 신이랑의 한풀이 어드벤처 시작 예고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귀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변호사로 변신한다.

 

최근 방송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망자를 다시 마주하며 변호사로서의 특별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3회부터는 신이랑이 귀신 관련 사건에 더욱 깊이 관여하게 되면서,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신이랑은 평범한 변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했으나, 법률 공부 대신 팥을 뿌리고 마늘을 매달며 십자가까지 걸어두는 등 귀신을 쫓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했다. 하지만 그의 바람과 달리 사무소에는 이미 새로운 귀신이 등장했고, 여학생 귀신이 "아저씨는 제가 보여요?"라고 묻는 장면에서 신이랑은 당황하며 자신의 운명을 다시 확인했다.

 

사전 공개된 영상에서는 신이랑이 귀신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변호사로서 귀신과 계약을 맺으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귀신에게 불리한 조항이 포함된 계약서를 내밀지만, 귀신의 사정을 듣고는 조항을 직접 삭제하며 "약간의 위험은 감수하겠다"고 말한다. 신이랑의 따뜻한 성격은 과거 길거리 노점 할머니를 그냥 지나치지 못했던 일화에서도 드러난다.

 

이번 회차의 주요 사건은 아이돌 연습생의 추락사로, 기획사 측은 자살로 주장하지만, 귀신의 기억과 현실 진술 사이에 차이가 있다. 신이랑은 귀신의 기억을 따라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한나현(이솜 분)은 독자적으로 증거를 추적하며 타살 가능성을 제기한다. 현장에서 사라진 피해자의 핸드폰이 사건의 핵심 단서로 떠오른다.

 

제작진은 "1-2회에서는 신이랑의 능력과 가족 이야기를 통해 세계관을 소개했다면, 3회부터는 억울한 사연을 가진 망자들이 본격적으로 사무소를 찾아오며 신이랑의 한풀이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더 기묘해질 사건들과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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