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회, 순천오픈 테니스대회 현장 방문…선수단 격려

  • 등록 2026.03.20 2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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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여 명 선수들,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
한국도로공사 테니스팀, 광주와 동행 중
전갑수 회장, 선수단 격려하며 안전 강조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호남권에서 열리는 ‘2026 순천오픈 테니스대회’ 현장을 방문해 광주 연고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260명의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단식, 동호인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10여 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 간 스포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광주 대표로 출전한 한국도로공사 테니스팀은 2019년 창단과 동시에 광주광역시와 연고 협약을 맺은 이후 7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남훈 감독과 위휘원 선수를 포함한 6명의 선수단은 꾸준한 성과로 한국 실업 테니스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과 김광희 광주테니스협회장은 대회장 주요 경기장을 둘러보고 경기를 참관했다. 이들은 선수와 지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회 운영 관계자들에게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진행을 당부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를 대표해 지역 연고의 가치를 지키는 한국도로공사 테니스 선수단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 모델이 되겠다"며 "선수단이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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