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진이한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정이주와의 애프터 데이트를 선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신랑수업2' 3회에서는 진이한이 회사원 정이주와 두 번째 만남을 가진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진이한은 대학로 인근 낙산공원에서 정이주와 만나 정식 데이트를 시작했다. 그는 "오늘 데이트에서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데이트 장소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정이주가 평소 해보고 싶어 했던 그림 공방을 방문해 색다른 데이트를 즐겼다. 진이한은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자"며 초상화 교환을 제안했고, 시각디자인 전공자답게 능숙하게 데생용 연필을 깎는 등 미술 실력을 선보였다. 그는 "아홉 살에 전 세계 그림 대회에 출전해 2등을 차지했다. 당시 그린 그림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다"고 밝혔다.
또한 데이트 도중 정이주는 "혹시, (못 본) 2주 동안 제 생각이 났는지?"라고 진이한에게 질문했다. 이에 진이한은 "생각났죠. 생각했죠. 되게 궁금했어요"라고 답했다. 그러나 정이주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라고 답하자, 진이한은 "뭐냐. 나만 대답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진이한은 데이트 전 감기로 인해 병원을 방문해 주사를 맞고 컨디션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그는 "제가 5일 정도 감기를 앓았다. 어제 병원 가서 엉덩이 주사 맞고 그리고 오늘 왔는데 많이 좋아졌다"고 말해 정이주의 걱정을 받았다. 또한 진이한은 "감기 옮으면 연락 달라"고 전해 현장에 있던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삼계탕 맛집과 볼링 데이트를 통해 호감을 쌓은 첫 만남 이후, 정이주가 하고 싶었던 데이트 코스를 함께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이한과 정이주의 정식 데이트 현장은 '신랑수업2'에서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