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시민 건의 191건 정밀 검토…즉각 조치 vs 중장기 과제

  • 등록 2026.03.03 15: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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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이 현장 방문해 소통 강화
신바람 공유회 통해 시민 의견 수렴 진행
제주시는 정책 신뢰도 향상을 위한 관리 방침 마련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26개 읍면동 가운데 18곳을 돌며 '신바람 공유회'를 통해 모아진 시민 건의 191건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접수된 건의들은 즉시 처리 가능한 사안과 장기적으로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나눠 대응 중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남은 8개 읍면동 방문 일정과 함께, 이미 접수된 건의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 실무적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공유회 기간 동안 제주시는 주민 의견 청취뿐 아니라 당근 재배 농가, 경로당,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시재생 사업지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각 부서에서는 시민 건의 191건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따져보고,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검토와 추진 결과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신바람 공유회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의견을 듣는 자리"라며, "남은 읍면동 순회도 내실 있게 진행하고,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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