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3월 소통의 날 행사 개최…청렴 특강·현안 공유

  • 등록 2026.03.03 15: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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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의지 다져
심호 강사, 청렴의 중요성 강조
매월 소통의 날로 청렴 경쟁력 강화 계획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공연장에서 9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도정의 주요 현안이 공유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도 제고 방안과 실천 의지를 전 직원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강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심호 전문강사가 초청됐다. 심호 강사는 당나라 태종 이세민의 통치 사례를 통해, 겸손한 자기 성찰과 신하의 직언을 받아들이는 리더십이 '정관의 치'를 이끈 핵심임을 설명했다. 또한, "리더와 구성원이 서로를 거울삼아 경계하는 조직문화가 청렴의 출발점"이라고 밝히며, 공직사회에서 상호 신뢰와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개인의 이익보다 조직의 가치를 우선시하고, 부정 청탁이나 금품수수의 유혹을 스스로 차단하는 용기가 청렴의 본질임을 역설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중요한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며, 공직자의 기본은 청렴"이라며 "청렴이 곧 신뢰이고, 신뢰가 도정의 안정과 발전을 이끄는 힘"이라고 말했다. 그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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