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민생지원금 신청률 98.4% 달성…직원 노고 격려

  • 등록 2026.03.03 15: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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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군수, 직원 노고 격려하며 당부
봄철 현안업무에 전 행정력 집중 요청
직원 복지 강화로 근무환경 개선 계획

 

제이앤엠뉴스 | 충북 괴산군이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 98.4%를 기록한 가운데, 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월 직원조회를 열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송인헌 괴산군수는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군민 모두가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길 것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3월이 연중 가장 바쁜 시기임을 언급하며, 봄철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 상반기 신속집행, 2027년 정부예산 확보, 해빙기 사업장 안전점검, 각종 공사 조기 발주 및 신속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송 군수는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산불 예방과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집행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대응 등 사전 절차에 모든 부서가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관련해 송 군수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재차 강조했으며,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사업과 성과를 군민에게 알기 쉽게 홍보하는 것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좋은 정책과 성과도 군민과 공유되지 않으면 체감할 수 없다"며,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송 군수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후생복지 강화 방안도 내놓았다. 맞춤형 복지포인트 인상, 전 직원 휴양시설 지원금 지급, 해외 배낭연수 운영, 특별휴가 부여 등 복지 확대를 통해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는 합당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며, 최고의 후생복지로 보답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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