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신입생 5569명 새 출발

  • 등록 2026.03.03 15: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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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에 4000여 명 참석, 신입생 선서 진행
권진회 총장, 학생들에게 도전과 응원 메시지 전달
올해 입학생 수 5569명, 다양한 전공 구성

 

제이앤엠뉴스 | 경상국립대학교가 3월 3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권진회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내빈, 교직원, 신입생 및 가족 등 약 4000명이 참석했다. 올해 경상국립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은 총 5569명으로, 학사과정 4545명, 석사과정 535명, 박사과정 237명, 석박사통합과정 34명이다. 특수대학원 신입생은 경영대학원 15명, 융합과학기술대학원 33명, 행정대학원 36명, 교육대학원 67명,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11명, 보건대학원 10명, 건축도시토목대학원 9명, 스마트미래농업대학원 7명, 산업복지대학원 9명, 창업대학원 21명으로 집계됐다.

 

입학식은 개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보직자 및 내빈 소개, 개척시 낭송,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입학식사, 축사, 장학증서 수여, 축가, 교가 제창, 폐식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신입생 대표 선서는 사회학과 한서빈 학생과 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남윤성 학생이 맡았으며, 장학증서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변창윤 학생과 식품공학부 황서진 학생이 대표로 전달받았다.

 

신입생들은 선서에서 경상국립대학교의 교훈인 개척 정신을 이어받아 학칙을 준수하고 학생으로서 본분을 다하며,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과 국가, 글로벌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권진회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대학이 지식을 탐구하고 삶의 지혜를 연마하는 곳임을 강조하며, "여러분이 이곳에서 배우는 전공 지식은 개인의 성공을 넘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인류의 행복에 이바지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학문의 깊이는 사회적 책임과 만날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대학교의 교훈은 '개척'이다. 개척자는 이미 닦인 길만 바라보지 않는다. 스스로 길을 만들고, 그 길을 넓혀 간다"며 신입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또한 "경상국립대학교는 여러분의 도전을 전폭적으로 응원한다. 우리 대학 경영의 최우선 순위는 바로 '학생 행복'이다"라고 덧붙였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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