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7년 예산편성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 개최

  • 등록 2026.03.03 15:53:30
크게보기

주민참여예산위원 30명 참석해 운영 계획 논의
구, 주민 의견 수렴으로 참여예산제 강화
김제선 청장, 주민 참여의 중요성 강조

 

제이앤엠뉴스 | 대전 중구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를 중구청 다목적대회의실에서 6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30명의 주민참여예산위원이 참석해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논의한다. 중구는 사업 공모에 앞서 운영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이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의 취지를 강조하고 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제안, 선정, 집행 등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다. 중구는 분과위원회 현장평가, 주민친화적 사업신청서 도입, 찾아가는 예산학교 신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참여 확대에 힘써왔다.

 

올해는 17개 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해 각 동의 특성에 맞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 주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편성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밝혔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저작권자 © 제이앤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 네이버블로그
  • facebook
  • instagram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