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는 4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직무성과 계약을 체결하며 성과 중심의 평가 체계를 강화했다.
도는 지난달 23일까지 실·국·원장 등 4급 이상 간부 125명을 대상으로 계약과제 성과 면담을 실시하고, 도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도전적인 과제 제시를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2027년 정부예산 13조 5000억 원 확보, 주력산업 초격차 달성,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국제 경제영토 확장, 대한민국 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 국가균형발전 선도, 지역사회 통합 돌봄 확대, 자살 예방 강화, 충남의 국제적 위상 제고, 탄소중립 전환 가속화, 친환경 기반 구축, 스마트농업 수도 구현을 위한 기반 마련 등 총 238개 과제가 선정됐다.
3일에는 김태흠 충남지사가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간부를 대표한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직무성과 계약서를 전달받고 최종 서명했다.
선정된 과제들은 난이도, 이행도, 목표 달성도 등을 기준으로 연중 성과 평가가 이뤄지며, 평가 결과는 5급 이상 관리자 성과 연봉 등 인사 운영에 반영된다.
김태흠 지사는 "올해는 도민과 약속한 민선 8기 도정을 마무리 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도정의 방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각 분야에서 맡은 과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도민과의 약속을 완성해 나간다는 자세로 흔들림 없이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