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조용익 전 담양부군수가 담양군문화재단의 두 번째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담양군문화재단은 3월 3일 조용익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이날 담양군 접견실에서 열린 취임 간담회에는 정철원 담양군수이자 재단 이사장, 조용익 대표이사, 그리고 담양군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정철원 군수는 간담회에서 담양의 문화가 시대 변화 속에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용익 대표이사는 담양이 이미 문화예술이 활짝 피어난 도시임을 언급하며, 앞으로는 그 가치를 더욱 확장해 군민 모두가 예술인으로 참여하는 문화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이 곧 문화가 되는 담양, 새로운 르네상스를 여는 데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인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재단 임직원과의 만남에서 조 대표이사는 담양만의 생태, 인문, 정원 자산을 문화적으로 재해석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내년 담양정원박람회에 재단이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담양을 대표하는 문화도시 브랜드 구축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대표이사는 66세로, 담양군 문화레저관광과장과 담양부군수,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문화예술계와의 협력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평가된다.
담양군문화재단은 2014년 설립된 담양군 출연기관으로, 담양문화회관 내에 위치해 있다. 이 재단은 군민의 창의적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