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는 해빙기를 앞두고 대형 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참여했으며, 안전총괄과와 각 사업 담당 부서, 현장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충주시는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에 균열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해,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점검은 충주 명서 급경사지, 검단대교 건설공사,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세 곳의 주요 대형 사업장에서 이뤄졌다. 각 현장에서는 사면의 균열이나 낙석 발생 여부, 교량 하부 구조물과 가시설 설치 상태, 절·성토 사면의 안정성, 중장비 운용 시 안전관리 실태 등 다양한 항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산척면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사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점검의 정확성을 높였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과 지반 이완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3월부터 주요 현안사업 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만큼 현장점검을 강화해 시민 안전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