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핵심사업 60개 선정…거창군, 성과목표제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 등록 2026.03.03 15: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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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 핵심사업 중점 관리로 성과 향상 목표
연내 행정절차 이행 및 공사 착공 예정
김현미 부군수, 사업 완성도 향상 당부

 

제이앤엠뉴스 | 거창군이 김현미 부군수 주관으로 '2026년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이번 성과목표제 사업은 2026년 시행 예정인 주요업무 가운데 현안 및 역점사업 132건과 신규·특수시책 132건 중 공약사업을 제외한 60개 사업을 선정해 집중 관리하는 것이 골자다. 선정 기준에는 주민 체감도와 파급효과 등이 반영됐다.

 

보고회에서는 선정된 60개 핵심사업의 연간 및 분기별 목표, 세부 추진계획이 공유됐으며, 각 사업별 문제점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사업별로는 학교복합시설, 영호남산마루 숲길 조성, 김천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첨단일반산업단지 전용 IC 설치, 거창양수발전소 유치 등은 연내 행정절차 이행이 예정돼 있다. 육아드림센터 건립, 생활폐기물소각시설 개선, 거창창포원 생태관광문화복합사업,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스마트농업육성지구 및 유기농복합단지 조성 등은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한다. 농업근로자 제2기숙사 및 지역활력타운 부지, 웅곡천생태하천 복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제2창포원 내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 등은 연내 준공을 추진한다.

 

거창군은 2024년부터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24년 50개 핵심사업의 종합 이행률은 81%, 2025년에는 85%를 기록하는 등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김현미 부군수는 "핵심사업의 목표 달성은 군민의 행정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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