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교육청, 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 개최

  • 등록 2026.03.11 18: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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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통합 의견 수렴 위한 실무 협의 진행
공청회, 광주와 전남 두 차례 실시
교육감, 통합교육체계 구축 의지 밝혀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 산하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라남도교육청의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지난 9일 실무 협의회를 통해 광주전남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마련됐다. 공청회는 18일 오후 3시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과 23일 오후 3시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각각 열린다.

 

공청회에서는 교육행정통합 추진방안과 그간의 경과가 안내되며, 교육공동체의 질의에 대한 답변과 의견 수렴이 진행된다.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두 기관은 매주 협의회를 열어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전산통합 등 분야별 실무 협의체도 구성해 교육행정통합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하고 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전남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교육행정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jeonge.lee@jnm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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