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4월 3일까지 '2026년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인공지능, 디자인, 예술, 환경, 영상 등 19개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 인원은 600명이다.
참가자 선발은 1차 서류심사에서 1,200명, 2차 면접에서 720명을 선정한 뒤, 5월부터 3주간 자아 탐색, 조별 활동, 역량 강화 및 회계 교육, 프로젝트 구체화 등 '탐색과 발견' 과정을 진행한다. 이후 3차 프로젝트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600명이 확정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들은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프로젝트 지원금, 전문가 멘토링, 취업·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6월부터 10월까지 14주간 '도전과 변화' 과정에 참여한다.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될 경우 '기회 더하기' 과정을 통해 최대 30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제공된다. 각 프로젝트의 결과는 11월 성과발표회와 우수 사례집을 통해 공개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3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2,241명의 청년이 참여해 1,638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참여 청년의 자기 탐색 역량과 자기효능감이 평균 15% 이상 향상됐으며, 사업 참여 후 취업 및 창업률도 2023년 32.2%, 2024년 39%로 증가했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전과 성장의 여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