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은 11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11기 대표협의체는 장충남 군수를 포함한 5명의 당연직 위원과 18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에는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시설의 대표자, 비영리 민간단체 소속 인사, 사회보장 분야의 전문 인력이 포함됐다.
대표협의체는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와 사회보장 정책 심의·의결, 자문 등 역할을 맡는다. 또한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주요 임무로 한다.
위촉식 이후 이어진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이 이뤄졌으며, 2026년 연간 운영계획과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이 보고됐다. 제6기(2027~2030)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절차와 추진 방향, 사회복지법인 외부이사 인력풀 구성 방안도 논의됐다.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장 정문한 위원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결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실현을 위해 협의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