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단풍미인대학, 19기 개강…125명 교육생 본격 수업 돌입

  • 등록 2026.03.12 20: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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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명 교육생 참여, 전문 경영인 양성 목표
최신 농업 기술 동향 특강 진행 예정
총 3개 과정으로 맞춤형 교육 실시 계획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125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정읍단풍미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이학수 시장이 참석자들에게 격려사를 전했으며, 올해 진행될 전체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최신 기술을 다루는 ‘내 손안의 인공지능(AI)’ 특강도 마련됐다.

 

올해 단풍미인대학은 친환경농업반, 블루베리반, 청년CEO반 등 세 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농업인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정읍시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경영과 마케팅 역량까지 갖춘 전문 농업인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읍단풍미인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19기까지 129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정읍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학수 시장은 “농업인들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시대와 환경 변화에 발맞춘 전문 기술을 습득해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도약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작목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 경영인 양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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