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알밤센터, 매년 두 자릿수 성장…브랜드 거점으로 자리매김

  • 등록 2026.03.12 2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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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매출 1억 2천만원 목표로 성장 지속
지역 경제에 7억 4천만원 생산 유발 효과 발생
관광객을 위한 포토존과 휴식 공간 마련

 

제이앤엠뉴스 | 공주알밤센터가 공주알밤 브랜드의 대표 홍보 거점으로 성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공주시에 따르면, 공산성 근처에 위치한 공주알밤센터는 개관 이후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3년과 비교해 2025년에는 매출이 약 67% 증가해 1억 2천만원에 달하는 등 꾸준한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다.

 

2025년 운영성과 평가용역 결과, 공주알밤센터의 지역 생산 유발효과는 7억 4천만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3억 3천만원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성과는 공주알밤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함께 지역 농가 및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센터에는 18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총 45개 품목을 판매 중이다. 생밤뿐 아니라 주류, 요거트, 간식류 등 다양한 공주알밤 가공식품이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센터 내에는 휴식 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공주시 캐릭터 ‘고마’와 공주알밤 캐릭터 ‘바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공주알밤은 지난해까지 5회 연속 대한민국 임산물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공주알밤특구는 지난해 전국 175개 지역특화발전특구 중 최우수 특구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센터는 공주알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 밤 가공식품 업체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중요한 거점"이라고 밝혔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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