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영암군과 외식 프랜차이즈 ㈜우분트월드는 11일 군청에서 영암 농특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가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기업 브랜드와 연계해 상생을 도모하는 '로코노미'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영암군은 영암쌀 등 지역 농특산물을 ㈜우분트월드에 공급하고, 영암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우분트월드는 전국 500개 일품양평해장국 매장에서 영암산 새청무쌀 등으로 만든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약 500톤의 영암쌀이 공급되고, 13억8,000만원 상당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첫 공급은 3월 둘째 주에 약 8톤 규모로 시작된다. 지난해에도 영암군은 ㈜얌샘김밥과 협약을 맺고 318톤의 영암쌀을 공급하는 등 로코노미 정책을 지속해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이 영암쌀의 전국 판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로코노미 정책으로 영암 농특산물 브랜드 파워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