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마약 퇴치 위해 4개 대학과 합동 캠페인 실시

  • 등록 2026.03.12 20: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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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대학과 주요 교차로에서 동시 진행
1100여 명 참여, 범시민 공감대 형성
조규일 시장, 마약 예방 활동 강화 다짐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12일 마약 근절을 위한 민·관·학 공동 캠페인을 대규모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대학가와 주요 교차로 31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4개 대학의 교직원과 학생, 진주시 소속 공무원, 바르게살기운동진주시협의회 등 봉사단체 회원 등 약 110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마약 퇴치와 예방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하며,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학가 주변의 예방 분위기 조성에 주력했다.

 

진주시는 지난 10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유흥음식점 및 단란주점 종사자,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도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진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도 추진 중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현장에서 "마약은 개인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범죄"라며,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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