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 평가는 국어기본법 제14조와 시행령 제11조에 근거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342개 공공기관의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 항목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언어의 정확성, 소통성, 용이성 등이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세종, 강원과 함께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평가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2위에 올랐다. 이를 통해 공공언어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공문서 작성과 교실 수업 등 일상에서 한글 사용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안내해,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한글사용 교육정책 추진과 한글 사랑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