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축산업 발전 위해 현장 소통 강화…지원정책 검토할 것"

  • 등록 2026.03.13 0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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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명 축산분야 협회 회원 참석
축산농가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정책 반영 및 소통 강화 의지 표명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이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축산업 관련 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축산업 발전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우, 양돈, 양계, 오리, 염소, 양봉 등 다양한 축산 분야의 협회 소속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수군 축산업의 현안과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축산분야 중점 추진사업과 2026년 신규사업 계획이 소개됐다. 이어 축종별 사육환경 개선, 축산농가 경영 안정, 가축질병 예방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사료비 인상과 축산업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조사료 수확 비용 지원, 고능력 우량정액 보급, 염소 우량종축 지원 확대, 축분 자원순환 방안, 축사 이전 규제 완화, 소독약품 활용 방안 등 구체적인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훈식 군수는 "축산업은 장수군의 중요한 산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축산정책과 관련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축산농가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축산업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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