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3월 12일 오전 마포구가족센터에서 열린 마포육아종합지원센터 주최 양육자 교육에 참석해 지역 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과 만났다.
이날 교육은 영유아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양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여 명의 양육자가 참여했다. 강의는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과 최지은 교수가 맡아 '영유아가 주도하는 삶'을 주제로 진행했다.
최 교수는 영유아의 뇌 발달, 놀이의 중요성, 감정 조절 발달 과정, 그리고 '미운 18개월'로 불리는 시기의 행동 특성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발달 단계별 양육 방향을 설명했다.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 교육, 상담, 놀이 프로그램 등으로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큰 기쁨이지만 때로는 많은 고민이 따르기도 한다"며 "오늘 교육이 아이들의 행동과 발달 과정을 조금 더 이해하고 양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