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권 5개 시·군, 철도 건설 국가계획 반영 위해 협의회 개최

  • 등록 2026.03.13 00: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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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에서 실무협의회 개최 및 협약 체결
서해안 철도 건설, 지역 균형발전 핵심 사업으로 논의
영광부군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지속적 노력 강조

 

제이앤엠뉴스 | 서해안권 5개 지방자치단체가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영광군, 함평군, 부안군, 군산시, 고창군은 최근 부안군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11일 영광군에서 열린 첫 실무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광부군수, 함평부군수, 부안군수, 고창군수, 군산부시장 등 각 시·군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과 국가 철도 정책에 어떻게 대응할지, 그리고 5개 시·군이 함께 예산을 편성하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 후에는 5개 시·군이 공동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회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중앙정부 및 국회 대상 정책 건의, 경제성 분석 공동 연구 등 다양한 협력 내용이 포함됐다.

 

지자체 대표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이 지역 교통망 확충과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이라는 점에 뜻을 모으고,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정책 건의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영광부군수는 "서해안 철도 건설은 서해안권 교통 접근성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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