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고성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평화공존 정책 논의

  • 등록 2026.03.13 00: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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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공존 위한 정책 방향 논의
자문위원 의견수렴 및 정책 건의 진행
고성군 평화통일 의식 확산에 힘쓸 계획

 

제이앤엠뉴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가 12일 고성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분관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고성군수 등 대행기관장과 제22기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지역 내 통일 인식 확산과 평화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의 통일 및 대북정책,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방안이 다뤄졌다. 또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통일여론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회의와 협의회 운영, 통일활동사업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심의와 의결도 진행됐다.

 

강인순 협의회장은 "고성군협의회는 평화와 공존을 위해 균형 잡힌 정책 추진과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올 한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중동전쟁 발발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 더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정책 자문, 각계각층의 의견수렴 등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평화통일 의식 확산 및 공감대 형성과 상호공존을 통한 군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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