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단체 소통공간 생겼죠"…서구보훈회관 신축 개관식 열려

  • 등록 2026.03.13 0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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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단체의 새로운 공간으로 기대감 증대
총 95억 원 투입해 4층 규모로 완공
서구청장 보훈 문화 확산 의지 밝혀

 

제이앤엠뉴스 | 대구 서구에 위치한 보훈회관이 신축을 마치고 12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류한국 서구청장과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그리고 지역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회관 개관을 축하했다. 서구는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보훈단체 사무실의 비효율성과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신축 사업을 추진했다.

 

서구보훈회관은 총 9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연면적 996.99㎡, 지상 4층 규모로 지난 1월 완공됐다. 평리뉴타운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내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건강증진실, 회의실, 휴게실 등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보훈단체 간 교류와 이용자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제복의 영웅들 사업, 이웃영웅 돌봄 마음잇기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도 진행해왔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보훈단체들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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