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식용유 가격 내린다…정부-업계 협력 물가부담 완화

  • 등록 2026.03.13 00:02:16
크게보기

라면과 식용유 가격 인하로 소비자 부담 완화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성에 따른 물가 불안 우려
송미령 장관, 가격 인하의 의미와 정부 지원 약속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원자재 시장의 불안정 속에서, 식품업계와 협력해 라면과 식용유 등 주요 가공식품의 가격이 인하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라면과 식용유는 국민들이 자주 소비하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이번 가격 인하는 식품기업들이 소비자 부담을 덜고 체감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일부 제품 가격을 자율적으로 낮추기로 하면서 이뤄졌다.

 

국제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생활물가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업계와의 간담회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원재료 가격 하락이 소비자가격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왔다. 또한 국제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주요 식품기업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최근 국제 정세 불확실성으로 국민들의 물가 우려가 커질 수 있는 시기에, 식품업계가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가격 인하에 동참해 준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jeonge.lee@jnment.com
저작권자 © 제이앤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 네이버블로그
  • facebook
  • instagram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