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동 순회 민원상담소’ 3월 운영…12개 동서 현장 상담

  • 등록 2026.03.13 16:00:18
크게보기

이동시장실, 주민 불편사항 청취에 초점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현장 상담 진행
상담소 일정은 군포시 자치분권과 문의 필요

 

제이앤엠뉴스 | 군포시는 시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기 위한 '동 순회 민원상담소'와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3월 한 달 동안 12개 동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장이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만나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민원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청 방문 없이 가까운 동에서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소통 창구로, 주민들은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다. 현장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즉시 상담을 제공하거나, 필요한 경우 추후 검토 절차를 안내한다.

 

군포시는 이번 이동시장실 운영에서 주민 의견 청취와 생활민원 상담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한다.

 

과거에도 군포시는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경제주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이동시장실을 5회 개최해 207명이 참석했고, 4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와 현장 애로사항 청취가 이뤄졌으며, 시민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접수된 건의사항 중 19건은 처리됐고, 16건은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으로 관리되고 있다. 처리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동 순회 민원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3월 16일 재궁동을 시작으로 12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군포시 자치분권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저작권자 © 제이앤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 네이버블로그
  • facebook
  • instagram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