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과 만나 자치분권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재준 시장은 지방정부가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해야 진정한 자치분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헌법 개정을 통해 이러한 보장이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하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가 이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 이후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2026년 제1차 정례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구균철 경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자치분권 촉진·지원 추진 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계획은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와 시민 주도적 참여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주민참여 교육, 홍보 및 기록화, 권한 확보 등 네 개 분야에서 총 10개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려면 헌법 개정으로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