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군산시는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시범산단 지정과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개편과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군산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 및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투자사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지원과 내에 RE100 전담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 이와 함께 관련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투자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이 단장을 맡는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지원 TF팀’도 구성됐다. 이 TF팀은 경제산업국장이 총괄하며, 기업지원과, 일자리경제과, 신성장산업과, 신재생에너지과 등 6개 주요 부서가 협업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군산시는 이러한 조직을 통해 기업들이 투자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하고,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추진과 현대자동차 투자는 군산 산업구조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라며, "전담 인력과 TF팀 운영을 통해 투자기업이 군산 투자를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확신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