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AI 미래 모빌리티 특성화고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6.03.14 02: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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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생태계 구축
특성화고 교육 경쟁력 향상 기대
주낙영 시장, 경주 미래 모빌리티 선도 의지 표명

 

제이앤엠뉴스 | 경주시, 경북도교육청, 신라공업고등학교가 지역 대학과 기업들과 함께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의 요구에 맞는 전문 인력을 길러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진행됐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한보승 신라공업고등학교장, 에코플라스틱(주), 발레오 등 50여 개 기업과 동국대 WISE캠퍼스, 위덕대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은 지자체, 교육청, 기업, 대학 등 다양한 지역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5년간 35억~45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되며,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에 대한 자율성도 확대된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 산학 융합 교육, 취업 및 성장 지원, 정주 지원, 산학협력 거버넌스 구축,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 성과관리 체계 마련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긴밀히 협력해 AI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를 양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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