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일상공감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3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해 마무리했다.
동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형식적인 의견 수렴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권역별로 마련된 대화의 장에서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의견이 오갔다.
첫 번째 행사는 2월 24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산수1동, 산수2동, 지산1동, 지산2동, 학동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어 3월 4일에는 전일빌딩 245 8층 다목적강당에서 충장동, 동명동, 계림1동, 계림2동, 서남동 주민들이 모여 지역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3월 10일 동구문화센터 5층 아트홀에서 학운동, 지원1동, 지원2동 주민들과의 만남이 이어지며 3개 권역 순회가 마무리됐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도로포장 및 정비, 생활환경 개선, 안전 문제 등 총 278여 건의 다양한 제안을 제출했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의 생활 속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접수된 제안사항에 대해 부서별로 철저히 관리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