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가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남측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에 대해 출근 시간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서부로 통제로 인해 우회 차량이 기존 도로와 교차로에 몰리면서 혼잡이 발생한 상황에서 실시됐다. 오산시청과 오산경찰서 관계자, 이권재 오산시장 등이 현장을 찾아 합동으로 교통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램프 진입 선형 조정과 교통안전시설물 추가 설치(끼어들기 캠코더 단속구간 표기 등)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권재 시장은 현장 점검과 관련해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뿐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산시는 이날 점검한 구간의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서부로 금암교차로에서 가장교차로를 잇는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장기간 통제로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잘 알고 있다"며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신속히 개설해 교통혼잡을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