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지역단체, 장학재단에 1,300만 원 기탁…인재 양성 힘 보탠다

  • 등록 2026.03.14 02: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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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00만 원 장학금으로 인재 양성 지원
장학재단은 교육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절차 진행 중

 

제이앤엠뉴스 | 보성불교사암연합회와 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가 보성군장학재단에 총 1,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보성군에 따르면, 두 단체는 지난 12일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는 종교계와 금융·농업계가 함께 참여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보성불교사암연합회는 관내 8개 전통 사찰이 소속된 단체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는 보성, 벌교, 북부, 득량, 회천농협 등 5개 농협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이날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보성군장학재단은 2026년 3월 12일 기준으로 총 201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장학금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교육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재단은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문찬오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해마다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태주시는 불교사암연합회와 조합운영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보성의 희망인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투명하고 가치 있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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