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3월 12일 성산읍 신풍리와 수산2리를 찾아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들었다.
오 시장은 신풍리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마을 이장, 노인회, 부녀회 임원 등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이 겪는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노후된 경로당 환경 개선 등 현실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수산2리 방문에서는 경로당과 마을회에서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로 정비, 마을 안길 도로 보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논의됐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오 시장은 즉시 검토 가능 여부를 안내하고, 필요시 관련 부서의 현장 답사와 추가 협의를 약속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모아진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진행하고, 처리 결과는 주민들에게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