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1일 증안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등교 현장을 살피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윤 교육감은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이후 윤 교육감은 5학년 교실을 방문해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검사 진행 과정, 학생들의 참여 환경, 학교의 학습지원 준비 상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교사들이 개발한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각 학교에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수준을 진단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도내 초·중·고 477개교 중 418개교(약 88%)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해당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출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습결손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진단과 지원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