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사진제공= 스튜디오S, 몽작소](/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10154031-98001.jpg)
제이앤엠뉴스 |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변호사 사무소 개업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이 작품은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집착하는 한나현이 중심이 되어, 법정물과 판타지가 결합된 독특한 장르를 선보인다. 연출은 신중훈, 극본은 김가영과 강철규가 맡았으며, 스튜디오S와 몽작소가 제작을 담당한다.
첫 방송에서는 대형 로펌 입성에 실패한 신이랑(유연석 분)이 옥천빌딩 501호에 자신의 법률사무소를 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과거 무당집이었던 이 공간에서 신이랑은 망자들을 보게 되고, 첫 출근 날부터 귀신 의뢰인 이강풍(허성태 분)이 등장한다. 이강풍은 신이랑의 어머니 박경화(김미경 분)가 운영하는 식당까지 찾아가 말을 걸고, 신이랑이 성당에 기도하러 간 자리까지 따라오는 등 집요한 모습을 보인다. 결국 신이랑은 이강풍의 의뢰를 받아들이게 된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신이랑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변론 준비와 잠입 조사에 나서는 장면이 담겼다. 재판이 시작되는 순간에도 이강풍이 모습을 드러내며, 신이랑에게 빙의할 가능성도 암시된다.
제작진은 "이강풍 사건이 '신이랑 법률사무소' 세계관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유연석과 허성태가 선보일 예측불가한 호흡과 빠른 전개가 첫 회부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3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