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노인회 임원들과 간담회…"현장 의견 정책에 반영"

  • 등록 2026.03.19 17:56:38
크게보기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과 복지 수요 청취
경로당 난방비와 돌봄 서비스 문제 논의
제주도, 민생 정책 추진에 행정력 집중

 

제이앤엠뉴스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역의 현실을 직접 살피기 위해 서귀포시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했다.

 

오 지사는 18일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돌봄 서비스 강화 등 여러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경로당 난방비 부담 증가, 방역 강화, 주 5일 식사 제공 등 구체적인 생활 문제들이 논의의 중심이 됐다. 오영훈 지사는 "중동 정세 변화로 경로당 난방비 부담이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국비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목소리는 지역 정책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요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jeonge.lee@jnment.com
저작권자 © 제이앤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 네이버블로그
  • facebook
  • instagram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