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 통합방위회의 개최…180여 명 유관기관 대표 참석

  • 등록 2026.03.16 14: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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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여명 참석, 통합방위작전 논의
회의, 지역 안보환경 점검 중점
이철우 지사, 협력체계 강화 강조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180여 명의 국가방위 관련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함께 열었다.

 

이 회의는 비상사태 발생 시 통합방위작전의 주요 사안 논의와 대책 심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2011년부터 대구·경북 지역의 제50보병사단, 대구·경북경찰청 등 여러 국가방위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과 통합방위 체계 구축을 논의해왔다.

 

올해는 1997년 통합방위법 제정 이후 변화한 사회 환경과 지역 안보 상황을 반영해, 통합방위 여건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기관은 5가지 토의 주제를 중심으로 중점 사업과 지방통합방위 발전방안을 발표했으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 및 지원체계 점검과 현안 업무 공유를 통해 발전계획을 보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다양한 안보 위협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통합방위 태세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현대전에서는 우수한 무기와 장비뿐만 아니라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의 정신전력과 사상전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경미 기자 mee8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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